줄거리
<친구란 뭘까?>는 친구의 정의를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풀어낸 그림책이에요.
악어새는 악어가 부탁하지 않아도 악어의 이빨을 구석구석 청소해 주어다. 두 눈이 큰 올빼미는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두더지가 편지가 잘 쓰였는지 꼼꼼하게 읽어 주지요. 코끼리는 작은 몸집으로 부지런히 돌아다니는 개미를 재촉하지 않고 기다려 주지요. 이렇게 딱히 말로 안 해도 가려운 데를 긁어 주는 것, 삐뚤빼뚤 글씨로 쓴 연애편지를 두 눈 부릅뜨고 읽어 주는 것, 온종일 한 발짝 나아가는 친구를 느긋하게 기다려 주는 것, 이게 바로 친구가 아닐까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친구란 어떤 것인가요?
이 책을 읽고 친구와 우정에 나만의 생각을 가지고 친구의 의미를 되새겨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