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숟가락이 손가락에게>는 사물이 우리를 바라보는 시선을 담은 동시 그림책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사물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안경은 눈보다 먼저 세상을 바라보는 사물이에요. 눈이 바라보는 것에 맞추어 시야를 선명하게 만들어 주어요. 전기 면도기는 아빠의 수염을 아파할 아이의 마음을 알기에, 수염을 미는 것을 좋아하지요. 보청기는 할아버지가 잠에 잘 들 수 있도록 전달하는 대신 잘 두는 것을 택합니다. 이처럼 책은 사물의 마음을 풀어내고, 어린이가 사물을 새롭게 바라보고 소중히 할 수 있는 마음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사물의 쓰임새를 발견하는 것과 동시에 타인을 생각하고 대하는 마음을 알려주는 그림책, 함께 이타적인 마음의 소중함을 느껴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