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맥이>는 전라남도 곡성 압록마을의 독특한 기우제 풍습을 소개하는 그림책이에요.
40여 년 전 곡성의 압록마을에서는 가뭄이 들면 여성들만 참여하는 '강맥이'라는 기우제를 지냈어요. 강맥이는 '강을 막는다'는 뜻으로, 여성들이 강을 막는 시늉을 하며 노는 것이었죠. 실제로 강을 막을 수는 없었지만, 이는 신에게 당당히 맞서는 모습을 보여주는 의식이었어요.
이 책은 당시 강맥이에 참여했던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어요. 그림책을 통해 우리는 옛 시절 여성들의 지혜와 용기, 그리고 당시의 사회상을 엿볼 수 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우리나라의 독특한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고, 여성의 역할과 권리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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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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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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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자들만 강맥이를 했을까?
그 시대에는 여자들이 특별한 힘이 있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어요. 또는 남자들은 다른 일을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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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맥이를 하는 여자들의 기분은 어땠을까?
처음에는 부끄럽고 어색했을 수 있지만, 함께 하다 보니 즐겁고 신나는 기분이 들었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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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맥이를 하고 나서 정말 비가 왔다면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사람들은 놀라워하고 기뻐했을 거예요. 그리고 강맥이가 정말 효과가 있다고 믿게 되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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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강맥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어? 이 말이 무슨 뜻일 것 같아?
아니요, 들어본 적 없어요. '강'이라는 글자가 있어서 강과 관련된 말 같아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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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있는 여자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여자들이 강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재미있게 놀고 있는 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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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아?
옛날 여자들이 강에서 특별한 일을 하는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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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어린이들과 함께 강맥이 놀이를 해봐요. 실내나 마당에 파란 천이나 종이를 깔아 강을 만들고, 어린이들이 강을 막는 시늉을 하며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춰요. 이를 통해 옛 풍습을 체험하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어요. 준비물: 파란 천이나 종이, 간단한 소품(빗자루나 막대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