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럼쟁이 아니야, 생각쟁이야>는 소심하고 내성적으로 보이는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자 만들어진 그림책입니다. 주인공은 친구를 사귀는 데도, 질문에 답을 하는 데도 남들보다 아주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아이예요. 하지만 친구 마음을 먼저 생각할 수 있고, 친구들을 배려하고, 꾹 참을 줄도 알고, 양보할 줄도 아는 아이죠. 어울려 노는 것도 좋아하지만 혼자 있고 싶을 때도 있어요. 그런데 늘 엄마는 부끄러워하지 말고 씩씩하라고 다그치기만 합니다. 그러다가 엄마의 태도가 바뀌는 사건이 발생해요. 과연 어떤 일이었을까요? 이 책은 부끄러움을 타는 것은 좋지 않으니 바꿔라, 고쳐라, 숨겨라! 하지 않고, 부끄럼 타는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어 줄 수 있는 특별한 점을 부각시켜 줍니다.
감정표현
자신감
친구관계
특정 선호 주제 없음
공감능력
인간
미리보기
01
13
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01
쭈뼛쭈뼛
어줍거나 부끄러워서 자꾸 주저주저하거나 머뭇거리는 모양이에요.
02
멀뚱멀뚱
눈만 둥그렇게 뜨고 다른 생각이 없이 물끄러미 쳐다보는 모양이에요.
03
기회
어떠한 일을 하는 데 적절한 시기나 경우를 말해요.
01
03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주인공은 왜 답을 아는데도 수업 시간에 손을 들지 않았어?
다른 친구에게 기회를 주려고 했던 거예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주인공은 왜 곰돌이에게 자기 마음을 들려줬어?
엄마는 자기 이야기를 끝까지 잘 들어주지 않으니까, 소중하게 생각하는 곰돌이에게 말한 것
01
02
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너도 주인공처럼 나서기 싫었는데 어른에게 한 소리 들었던 적이 있었어?
저는 엘레베이터에서 만난 윗집 어른에게 인사를 했는데, 엄마가 잘 못 듣고, 인사 안 했다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네가 스스로 생각하기에 남들은 모르는 나만의 멋진 '비밀 장점'은 무엇이니?
저는 관찰력이 좋아요. 그래서 누가 머리를 자르고 오거나 새로운 옷을 입고 오면 금방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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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색종이에 아이의 성격 중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단어들을 적어 봅니다. 단, '착하다'처럼 흔한 말 대신 '끝까지 관찰하는 눈', '친구 마음을 먼저 읽는 귀', '신중하게 고민하는 발'처럼 구체적이고 근사한 별명을 지어 방 문에 붙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