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결국 브레멘에 가지 못했다>는 현대 사회의 실업 문제와 연대의 중요성을 다룬 그림책이에요.
그림형제의 '브레멘 음악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책에서는 각자의 사정으로 일자리를 잃은 당나귀, 개, 고양이, 닭이 등장해요. 이들은 우연히 지하철에서 만나 함께 걸어가다 도둑들의 집 앞에 멈춰 서게 돼요. 도둑들은 동물들의 이야기를 듣고 놀라며 공감하고, 모두 함께 김치찌개를 만들어 먹어요. 그리고 함께 김치찌개 가게를 차리는 상상을 해보며 이야기는 끝나요.
이 책은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면서도 유머와 위트를 잃지 않아요. 세련된 일러스트와 독특한 화면 구성, 간결한 글이 조화를 이루며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요. 또한 '꿈고개로'와 같은 작은 디테일에서 작가의 센스를 엿볼 수 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서로 연대하며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기를 기대해요.
육지 동물
음식(요리)
주도성
친구관계
창의성
공감능력
회복탄력성
문제해결력
다양한 감정
미리보기
01
12
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도둑들이 동물들의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란 이유가 뭘까?
도둑들은 열심히 살아도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을 거예요. 아마도 자신들의 삶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동물들과 도둑들이 함께 김치찌개를 만들어 먹은 이유는 뭘까?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고 위로하며 함께 힘을 모으고 싶었기 때문일 거예요. 또 마지막 남은
03
동물들과 도둑들이 김치찌개 가게를 차리기로 한 이유가 뭘까?
각자의 능력을 모아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었을 거예요. 또 함께 일하면 더 좋은 결과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