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사도 유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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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하타 고시로
번역 김숙 | 북뱅크, 2018
줄거리
<나의 첫 오케스트라>는 어린이에게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움과 음악의 감동을 전하는 그림책이에요. 주인공 미미가 처음으로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가는 날, 설레는 마음과 공연에서 느낀 감동을 생생하게 그려냈답니다. 이 책은 미미의 시선을 통해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섬세하게 전달해 줘요. 그림책의 작가이자 지휘자인 사도 유타카의 경험이 글에 녹아있기 때문일 거예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가 오케스트라 연주의 생동감을 느끼고, 함께 연주하는 아름다움을 깨달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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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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