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마가렛 와이즈 브라운
|
그림 김진화
번역 최재숙 | 비룡소, 2006
줄거리
<난 자동차가 참 좋아>는 다양한 탈것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표현한 그림책이에요. 아이가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여행을 떠나요. 처음에는 자동차를 타고, 그 다음엔 기차를, 마지막으로 배를 타고 여행을 해요. 아이는 각 탈것의 색깔, 모양, 용도를 재미있게 묘사해요. 그림 속 풍경도 탈것에 맞춰 변화하며 보는 재미를 더해줘요. 이 책의 특별한 점은 간결하고 운율 있는 문장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는 거예요. 또한 다양한 탈것을 통해 세상을 탐험하는 모습을 보여줘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여행과 새로운 경험에 대한 흥미를 갖고, 주변 사물을 관찰하는 능력을 기르길 기대해요.
책 미리보기
우따따 멤버십 구독하고 유아 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그림책 활용법을 받아보세요
엄마와 아동교육전문가가 함께 만들고
우따따만의 남다른 기준으로
엄선한 그림책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세부 정보
카롤린 펠리시에 , 비르지니 알라지디 / 제랄딘 코스노
안셀모 로베다 / 파올로 도메니코니
김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