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앤서니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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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앤서니 브라운
번역 공경희 | 웅진주니어, 2017
줄거리
<난 책이 좋아요>는 책을 통해 다양한 세계를 경험하고 즐기는 침팬지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침팬지는 책이 좋다고 말하며 여러 종류의 책에 대해 이야기해요. 웃기는 책, 무서운 책, 옛이야기 책, 동요 책 등 다양한 책들을 소개하며 각각의 매력을 설명해요. 두꺼운 책, 얇은 책, 숫자와 글자를 배우는 책, 심지어 이상한 이야기책까지 모든 책을 좋아한다고 말해요. 이 책은 책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감정과 상상의 세계를 보여주며, 독서의 즐거움을 전달해요. 앤서니 브라운 특유의 유머와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들이 책의 매력을 더해줘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고, 독서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요.
책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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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올리버 제퍼스, 샘 윈스턴 / 샘 윈스턴
피파 굿하트 / 레베카 크레인
로렌츠 파울리 / 미리엄 체델리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