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파니 뒤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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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파니 뒤카세
번역 신유진 | 오후의소묘, 2022
줄거리
<레몬 타르트와 홍차와 별들>은 안전지대를 벗어나 모험을 떠나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무스텔라는 욕조에서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요. 어느 날 책 속 꼬마 마법사가 현실에 나타나고, 무스텔라는 반려견 몽타뉴와 함께 마법사를 쫓아 모험을 떠나요. 그 과정에서 이웃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예상치 못한 경험을 하게 돼요. 이 책은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이야기와 섬세한 그림이 인상적이에요. 패턴과 색감이 풍부한 일러스트레이션이 황당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키우고, 안전지대를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시도해보는 용기를 갖게 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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