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고미 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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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고미 타로
문학동네어린이, 2003
줄거리
<모두 안녕>은 다양한 인사말과 동물 소리를 통해 언어 발달과 사회성을 키워주는 그림책이에요. 이 책은 여러 가지 인사말과 동물 소리를 소개하며 아기의 언어 발달을 돕습니다. 책 속 구멍을 통해 까꿍 놀이를 하거나, 책을 가면처럼 사용해 역할놀이를 할 수 있어요. 동물 소리를 흉내 내며 말하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다양한 인사말을 배우며 사회성도 기를 수 있어요. 이 책의 특별한 점은 단순한 그림과 텍스트로 아기의 집중력을 높이고, 구멍이 뚫린 책 디자인으로 상호작용을 유도한다는 거예요. 또한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놀이 방법을 제시해 양육자와 아기의 소통을 돕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기들이 즐겁게 말하기를 배우고, 다양한 인사말로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익히며, 사회성과 언어 능력이 함께 발달하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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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백은하
장지윤 / 유진희
김경애 / 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