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서맨사 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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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서맨사 커시오
번역 김보람 | 불의여우, 2022
줄거리
<몸몸몸>은 우리 몸의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이 책은 우리 몸의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줘요. 크기, 모양, 피부, 털, 성기 등 몸의 모든 부분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걸 설명해요. 또한 인공 장기나 장애가 있는 몸도 자연스럽게 소개해요. 책에서는 몸의 모든 부분을 정확한 이름으로 부르며,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고 말해요. 이 책의 특별한 점은 다양한 몸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모든 몸이 아름답고 소중하다고 강조한다는 거예요. 편견 없이 몸을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하고 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다른 사람의 몸도 존중하는 마음을 갖게 되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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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델핀 보부아 / 클레어 캉테
김영진
올리비에 탈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