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소야 키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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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하야시 아키코
번역 김난주 | 한림출판사, 2013
줄거리
<병아리>는 아기 병아리와 엄마 닭의 따뜻한 사랑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아기 병아리가 혼자 들판으로 나가 모험을 하다가 밤이 되자 잎사귀를 이불 삼아 잠이 들어요. 걱정된 엄마 닭이 아기 병아리를 찾아 나서고, 잠든 아기 병아리를 발견해 따뜻하게 감싸 안아줍니다. 아침이 되자 아기 병아리는 엄마를 보고 기쁘게 인사하고, 함께 집으로 돌아가요. 이 책은 아기의 호기심 어린 탐험과 엄마의 무한한 사랑을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했어요. 시간에 따라 변하는 하늘과 들판의 색채가 인상적이에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탐험하면서도, 부모님의 사랑과 보살핌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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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시모나 치라올로
김효정
조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