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임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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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삼식이
키즈엠, 2020
줄거리
<비가 내리면>은 비 오는 날 필요한 물건들을 스펀지 퍼즐로 배우는 그림책이에요. 비가 오는 아침, 곰돌이는 비옷을 입고 장화를 신고 우산을 쓰고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해요. 매 페이지마다 스펀지 퍼즐을 떼어 알맞은 자리에 끼우며 비 올 때 필요한 물건들을 배울 수 있어요. 스펀지 퍼즐을 끼울 때마다 달라지는 그림을 살펴보며 인지 능력도 키울 수 있죠. 이 책의 특별한 점은 말랑말랑한 스펀지 퍼즐이 들어있어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는 거예요. 비옷, 장화, 우산, 무지개 등 다양한 모양의 퍼즐을 맞추며 즐겁게 놀이할 수 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비 오는 날의 준비물을 알게 되고, 날씨에 맞는 옷차림의 중요성을 이해하며, 퍼즐 놀이를 통해 인지 능력과 소근육을 발달시키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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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토마쓰리
윤여림 / 이새미
하세가와 요시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