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호르헤 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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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치아라 카레르
번역 배상희 | 내인생의책, 2014
줄거리
<뿔쇠똥구리와 마주친 날>은 작은 생명체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그림책이에요. 어느 날 소년이 뿔쇠똥구리를 발견해요. 처음에는 무심코 밟으려 했지만, 문득 호기심이 생겨 자세히 관찰하기 시작해요. 그러자 놀랍게도 소년의 눈에 뿔쇠똥구리가 거대한 공룡으로 보이기 시작해요.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작은 생명체들의 가치를 재발견하게 해주는 특별한 시선을 제공해요.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연과 생태계를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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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헤게 시리 / 마리 칸스타 욘센
오승민
하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