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림 한나 알브렉트손
번역 김지영 | 키즈엠, 2020
줄거리
<내 몸이 말해요>는 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놀이하듯 관찰할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책이에요. 손, 발, 다리, 배, 엉덩이 등 신체 부위가 저마다 다른 소리를 내며 아이에게 말을 걸어요. 발을 구를 땐 ‘쿵쿵’, 엉덩이를 움직일 땐 ‘실룩샐룩’. 친구에게 인사하고 싶을 때는 손이 ‘흔들흔들’ 말하며 흔들리기도 하지요. 이 책을 읽고 함께 몸을 움직어 볼까요? <내 몸이 말해요>를 읽으며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와 함께 신체 부위의 이름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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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한자영
플레이송스 / 이경국
심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