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차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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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최은영
노란상상, 2018
줄거리
<사탕>은 어린이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성을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주인공 아이가 막대 사탕을 먹으며 크레용으로 방 벽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요. 아이는 가족들 몰래 집 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그림을 이어가요. 엄마, 누나, 할아버지, 할머니와 마주치는 위기 상황들을 겪으면서도 끝까지 그림을 완성하려고 노력해요. 이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적인 표현을 격려하는 특별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생각과 표현 방식을 자유롭게 펼치길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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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오쓰카 겐타 / 시바타 케이코
데이비드 위즈너
오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