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선을 넘지 마!>는 불공평한 세상에 의문을 품고 변화를 꾀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산속에 릴리벨 아이들과 그린벨 아이들이 살아요. 대장이 정한 규칙에 따라 릴리벨 아이들은 놀기만 하고, 그린벨 아이들은 일만 해요. 어느 날 '나'는 이런 상황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게 되고, 다른 아이들과 함께 옷을 바꿔 입어 대장의 규칙을 깨뜨리기로 해요. 결국 아이들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곳을 찾아 떠나게 돼요.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불공평과 차별의 문제를 다루고 있어요. 단순한 설정과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복잡한 주제를 쉽게 전달하고 있죠. 특히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주변의 불공평한 상황에 관심을 갖고, 용기 있게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해요. 또한 공정함과 자유의 가치를 깨닫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하기를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