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리들의 집>은 재건축으로 인해 사람들이 떠난 동네에 남겨진 동식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재건축 사업으로 사람들이 모두 떠난 동네에 남겨진 집과 마당의 꽃나무, 개와 고양이, 새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사람들은 떠났지만, 그곳에 남은 생명들은 여전히 삶을 이어갑니다. 꽃은 피고, 나무는 우거지고, 새들은 지저귑니다. 하지만 철거가 시작되면서 그들의 보금자리도 위협받게 됩니다.
이 책은 사람 중심의 개발 논리가 다른 생명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성찰하게 합니다. 작가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것들, 눈길 주지 않는 것들에 주목하며, 우리가 다른 생명에게 어떤 빚을 지고 있는지 묻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텅 빈 흙더미 위에 다시 피어나는 민들레를 보여주며, 삶의 연속성과 희망을 암시합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주변의 모든 생명체와 환경에 대해 더 큰 관심과 배려심을 갖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상상/모험
공감능력
동물권
생태감수성
육지 동물
다양한관점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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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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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모두 떠난 동네에 남겨진 동물들은 어떤 기분이었을까?
동물들은 많이 외롭고 슬펐을 것 같아요. 주인이나 친구들이 갑자기 사라져서 당황스럽고 무서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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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때문에 집이 무너지는 걸 본 나무와 꽃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나무와 꽃들은 매우 두렵고 슬펐을 거예요. 오랫동안 살아온 곳이 사라지니까 앞으로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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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빈 땅에 민들레가 피어난 걸 보고 다른 동식물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다른 동식물들은 희망을 느꼈을 것 같아요. 모든 게 사라졌어도 새로운 생명이 자라는 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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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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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있는 집들이 모여 있는 동네를 보니 어떤 느낌이 들어?
아기자기하고 정겨운 느낌이 들어요. 옛날 동네 같아 보이고 사람들이 오랫동안 살았을 것 같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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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리들의 집"이라는 제목을 보니 어떤 이야기일 것 같아?
집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는 이야기일 것 같아요. 아니면 사람들이 집을 떠나면서 인사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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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있는 고양이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 같아?
고양이가 집 지붕 위에 앉아서 동네를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아요. 마치 동네를 지키는 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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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집 주변이나 동네 공원을 산책하면서 다양한 생명체를 찾아보세요. 나무, 꽃, 풀, 곤충, 새, 작은 동물 등을 관찰하고 기록해보세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거나 그림을 그려 기록할 수 있어요. 이를 통해 우리 주변에 얼마나 많은 생명체가 함께 살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준비물: 메모장, 연필, 스마트폰(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