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랑팔랑>은 우연한 만남이 인연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봄날 소풍을 나온 나비와 산책을 나온 아지가 벚나무 아래 긴 의자에 앉아 어색하게 있어요. 그때 꽃잎 하나가 팔랑팔랑 날아와 나비의 코에, 아지의 코에, 그리고 나비의 김밥 위에 차례로 떨어져요. 이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나비가 아지에게 김밥을 권하면서 둘은 대화를 시작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돼요.
이 책은 새 학기에 새로운 만남을 앞둔 어린이들에게 설렘과 용기를 줄 수 있어요. 또한 우연이 필연이 되는 과정을 보여주며, 인연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을 열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새로운 만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열린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며 좋은 인연을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해요.
육지 동물
상상/모험
정서지능
미리보기
01
20
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나비와 아지가 처음에 서로를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처음 보는 사이라 어색하고 조금 긴장했을 것 같아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나비가 아지에게 김밥을 권한 이유는 뭘까?
꽃잎이 김밥에 떨어져서 민망했을 수도 있고, 아지와 친해지고 싶어서 그랬을 것 같아요.
03
나비와 아지가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점점 편안해지고 즐거워졌을 것 같아요.
01
03
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책 제목이 '팔랑팔랑'인데, 무엇이 팔랑팔랑 날아다닐 것 같아?
꽃잎이 팔랑팔랑 날아다닐 것 같아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표지에 나비와 강아지가 있는데, 둘이 어떤 관계일 것 같아?
처음에는 모르는 사이였다가 친구가 되는 관계일 것 같아요.
03
표지에 보이는 계절은 언제일 것 같아?
꽃이 피어 있어서 봄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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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색종이로 작은 꽃잎 모양을 여러 개 오려요. 양육자와 어린이가 마주 보고 앉아 종이 꽃잎을 불어서 상대방 쪽으로 날려 보내요. 꽃잎이 상대방의 코나 머리에 닿으면 점수를 얻는 식으로 게임을 만들어 놀 수 있어요. 이 놀이를 통해 그림책 속 장면을 재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입으로 바람을 불어내는 활동으로 언어 발달에도 도움이 돼요.
전문가가 제안하는 독후 가이드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양육자와 어린이가 그림책 속 나비와 아지 역할을 나눠 맡아요. 공원이나 놀이터 같은 장소를 정하고, 서로 모르는 사이에서 우연한 계기로 대화를 시작하는 상황을 연출해 보세요. 예를 들어, 장난감을 떨어뜨리거나 길을 묻는 등의 상황을 만들어 서로 도와주며 대화를 시작하는 놀이를 해 보세요. 이를 통해 어린이는 새로운 사람과 만나는 상황에 대해 연습할 수 있고,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