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크리스티나 테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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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마르 페레로
번역 유 아가다 | 다봄, 2021
줄거리
<내가 말할 차례야>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비폭력 대화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어느 날, 공놀이를 하던 마리오와 카를리는 공을 두고 다투게 되었어요. 그래서 크게 소리를 지르고, 엉엉 울고, 발길질을 했지요. 그때 두 아이의 엄마와 아빠가 등장해 아이들이 서로의 감정을 차분하게 돌아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비폭력 대화의 규칙을 알려줘요. 첫째, 다른 사람을 탓하지 않기. 둘째, 나의 감정에 초점을 맞추어 말하기. 셋째, 내가 말할 차례에만 말하기. <내가 말할 차례야>를 읽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갈등을 해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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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염혜원
스미쿠라 토모코
코린 드레퓌스 / 모 르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