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것》은 가장 아이다운 모습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행복에 젖어 말해주는 침팬지가 주인공인 그림책이에요. 침팬지는 수줍은 얼굴로 독자에게 자신을 소개해요. 그림 그리기, 자전거 타기, 숨바꼭질, 모래성 쌓기, 친구들과 뛰놀기 등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함께 소개하며 말이죠. 침팬지가 좋아하는 것들은 일상적이면서도 소박해요. 하지만 어린이 독자에게 성큼 다가와 재미있는 행복을 전해주고 있어요. 양육자와 어린이가 함께 책을 읽으며 책 속 가득한 행복감을 함께 느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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