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루돌프>는 제주도 바닷가마을에서 해녀 할머니와 함께 보내는 여름 휴가를 그린 그림책이에요.
주인공 '나'는 도시의 더위를 피해 할머니의 북쪽 방으로 피서를 가요. 그곳에서 60년 동안 해녀로 살아온 할머니와 그의 친구들을 만나게 돼요. 할머니들은 매일 바다에 나가 물질을 하고, 성게를 따와 맛있는 성게 비빔밥을 만들어요. '나'는 할머니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그들의 일상과 정을 느끼게 돼요.
이 책은 제주도의 독특한 문화와 해녀들의 삶을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어요. 특히 작가의 아늑하고 가벼운 색감과 풍부한 컷 구성이 바닷가마을의 여름 일상을 생생하게 전달해요. 제주 사투리와 실제 지역을 연상케 하는 풍경 묘사도 인상적이에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다른 지역의 문화와 삶의 모습에 관심을 갖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이해하며 공감할 수 있기를 기대해요.
생태감수성
친구관계
인간
지식탐구
휴식
다양성
미리보기
01
14
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할머니가 60년 동안 해녀로 살아왔다는데, 왜 그렇게 오랫동안 해녀 일을 했을까?
할머니에게 해녀 일은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삶의 일부가 되었을 것 같아요. 바다를 사랑하고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할머니들이 바다가 무섭지 않냐는 질문에 "무서울 것도 엇걸랑 말주기"라고 대답했는데, 진짜
아마도 할머니들도 처음에는 바다가 무서웠을 거예요. 하지만 오랜 경험으로 바다에 익숙해지고
03
주인공 '나'가 할머니의 북쪽 방으로 피서를 갔는데, 왜 하필 북쪽 방이었을까?
북쪽 방은 아마도 집에서 가장 시원한 방이었을 거예요. 북쪽은 햇빛이 덜 들어와서 시원하고
01
03
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할머니가 바다에서 잡아온 것 중에 뭐가 가장 기억에 남아?
할머니가 바다에서 잡아온 성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주황색 테왁에 가득 담긴 성게를 보고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할머니들이 바다에 갈 때 타고 가는 탈것이 뭐였어?
할머니들은 스쿠터를 타고 바다에 갔어요. 달달달 소리를 내며 달리는 모습이 재미있었어요.
03
할머니와 함께 먹은 음식 중에 어떤 게 가장 맛있어 보였어?
성게 비빔밥이 가장 맛있어 보였어요. 탱글탱글한 성게를 넣고 썩썩 비벼 먹는 모습이 정말
01
03
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집에 있는 큰 대야나 욕조에 물을 채우고 작은 장난감들을 넣어요. 어린이는 해녀가 되어 물속에서 장난감을 건져내는 놀이를 해요. 이때 숨을 참고 물속에 얼굴을 담그는 시간을 재면서 누가 가장 오래 참는지 겨뤄볼 수도 있어요. 이 놀이를 통해 해녀들의 일이 얼마나 힘든지 체험해볼 수 있고, 물과 친해지는 기회도 됩니다. 준비물: 대야 또는 욕조, 물, 작은 장난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