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케이트 베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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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샘 브루스터
번역 김영선 | 보림, 2018
줄거리
<와일드라이프>는 지구의 다양한 서식지와 그곳에 살아가는 야생동물들을 소개하는 그림책이에요. 북극 툰드라, 아마존 열대우림, 히말라야 산맥 등 11곳의 자연환경이 펼쳐지고, 각 서식지마다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플랩을 열어 숨겨진 동물들을 발견하고 그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이 책은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플랩북 형식으로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탐험 정신을 불러일으켜요. 마지막 장에는 세계 지도가 있어 탐험한 경로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구의 다양한 생태계와 야생동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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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김황 / 안은진
케이트 코튼 / 스티븐 월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