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림 이미나
보림, 2016
줄거리
<터널의 날들>은 주인공 터널이 터널 속에서 바라보는 다양한 풍경들과 독자에게 말을 건네는 그림책이에요. 어린이들이 말합니다. '전보다 빨리왔네!' 터널은 그런 곳입니다. 어린이들에게 터널은 어떤 곳인가요? 터널을 좋아하나요? 어둡고 답답해서 싫어하나요? 이 책은 어두침침한 터널 속을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그림체를 통해 흥미롭고 새롭게 만들어냈습니다. 계절의 흐름과 함께 터널 안을 지나가는 다양한 탈것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요. 함께 다른 곳에서 살다가 터널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 만남과 헤어짐에 대해 이야기 하는 그림책, 양육자와 탈것을 좋아하는 어린이에게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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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크리스토퍼 프랜시스첼리 / 페스키 스튜디오
레티시아 드베르네
페니 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