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리사 시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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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리사 시핸
번역 고정아 | 지학사 아르볼, 2022
줄거리
<용이지만 괜찮아!>는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그림책이에요. 초록 용 테드는 혼자 살면서 여러 가지 재주를 가진 용이에요. 하지만 친구를 사귀고 싶어 하죠. 테드가 동물들에게 다가가려 하지만, 동물들은 테드의 모습을 보고 무서워해요. 어느 날 테드는 곰들의 파티에 가기 위해 곰으로 변장하고 가요. 파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점점 변장한 모습이 불편해지고 결국 정체가 들통나고 말아요. 하지만 테드는 자신의 모습 그대로도 괜찮다는 것을 깨닫게 되죠. 이 책은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줘요. 어린이들이 자신의 특별함을 인정하고 자신감을 갖게 되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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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카테리나 고렐리크
멜리
푸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