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포니 풍선>은 누구나 한 번쯤 해봤던 상상, 풍선을 놓치면 그 풍선은 어디까지 갈까? 하는 상상에서 시작된 따뜻하고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아이가 풍선을 손에 쥐고, '포니'라는 이름도 지어줍니다. 그러다 아이는 실수로 포니를 놓쳐버려요. 포니는 하늘 위로 떠올라 바람을 타고 저 멀리 날아가 버려요. 아이의 눈에서 포니가 사라지면서, 즐겁고도 엉뚱한 상상이 시작돼요. 풀밭을 달려보고, 나뭇가지에 앉아 있다가 뾰족한 부리를 가진 새를 만나서 줄행랑을 치고, 빌딩 숲 사이에서 바쁘게 일하는 사람들에게 말을 걸어 보기도 하는 포니를 말이죠. 포니 풍선은 무슨 이유로 여기저기에 간 것인지, 그리고 무슨 생각을 하고 다음에는 어디로 갈지도 너무너무 궁금해요. 그 상상의 끝은 어디일까요?
이 책을 읽으며 자유롭고 즐거운 상상을 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