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으로 간 사람들>은 숲속에서 전기, 수도를 쓰지 않고 쓰레기를 만들지 않으며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유경이는 엄마를 따라 엄마 친구 ‘이음’이 ‘늘보’와 함께 사는 집에 가게 돼요. 이음네 집에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으니 냉장고도 밥솥도 세탁기도 없어요. 먹을거리는 창고에 넣어 두고, 장작을 때서 밥을 짓고 방을 데워요. 유경이 눈에는 모든 것이 부족하고 불편한데도 이음은 “전기랑 일회용품을 쓰지 않고,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집에서 사는 게 내 자랑“이라고 쾌활하게 말합니다. 이 사람들은 왜 이렇게 사는 걸까요?
이 책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과 에너지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나아가 획일화된 삶에서 벗어나 스스로 행복을 찾아가는 삶의 방식을 제안하며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선사합니다.
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01
흥얼흥얼
흥에 겨워 입 속으로 작게 노래부르는 소리에요.
02
장아찌
오이, 무, 마늘 따위의 채소를 간장이나 소금물에 담가 놓거나 된장, 고추장에 박았다가 조금씩 꺼내 양념하여서 오래 두고 먹는 음식이에요.
03
나물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풀이나 나뭇잎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에요. 고사리, 도라지, 두릅, 냉이 따위가 있어요.
01
03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유경이는 처음 숲속 집에 갔을 때 왜 툴툴댔을까? 이음과 늘보의 집에서 가장 불편하게 느낀
전기도 없고, 수도도 없어서 익숙하지 않은 생활 방식에 짜증이 났을 것 같아요. 그리고 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유경이는 숲속에서 지내면서 왜 마음이 바뀌었을까? 어떤 경험이 유경이의 마음을 가장 크게
처음 먹어보는 신선한 채소 맛에 놀랐을 것 같아요. 그리고 냇가에서 목욕하고 밤에 별을 보
01
02
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만약 너도 유경이처럼 전기도 수도도 없는 곳에서 하루를 지내야 한다면, 어떤 점이 가장 힘
핸드폰을 못 봐서 심심할 것 같아요. 아니면 뜨거운 물로 샤워를 못해서 찝찝할 것 같아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숲속에서 전기 없이 살고 있는 이음과 늘보에게 어떤 선물을 가져다주고 싶어?
손전등이나 튼튼한 장화 같은 것을 가져다주고 싶어요. 아니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재미있는
01
02
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아이와 함께 집 안을 돌아다니며 불필요하게 켜져 있는 전등이나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의 플러그를 찾아보아요. 아이를 '전기 절약 지킴이'로 임명하고, 전기를 낭비하는 상황을 발견하면 알려주는 규칙을 정합니다. 이 놀이를 통해 아이가 주도적으로 에너지 절약 습관을 형성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