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감정 고양이>는 꼬리로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는 고양이 '시부'에 대한 그림책이에요. 감정이 풍부한 고양이 시부는 꼬리를 통해 기쁨, 화남, 슬픔 등 모든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냅니다. 하지만 어느 날, 다른 친구들처럼 조용히 감정을 숨겨야 눈에 띄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때부터 꼬리를 억누르며 마음을 꾹꾹 숨기기 시작해요.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시부의 속마음은 점점 답답해지고 결국 참아왔던 감정이 한순간에 펑! 하고 터지고 맙니다. 시부는 이 경험을 통해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표현하는 것이 훨씬 건강하고 편안하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솔직한 자신으로 돌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