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고양이>는 꼬리로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는 고양이 '시부'에 대한 그림책이에요. 감정이 풍부한 고양이 시부는 꼬리를 통해 기쁨, 화남, 슬픔 등 모든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냅니다. 하지만 어느 날, 다른 친구들처럼 조용히 감정을 숨겨야 눈에 띄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때부터 꼬리를 억누르며 마음을 꾹꾹 숨기기 시작해요.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시부의 속마음은 점점 답답해지고 결국 참아왔던 감정이 한순간에 펑! 하고 터지고 맙니다. 시부는 이 경험을 통해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표현하는 것이 훨씬 건강하고 편안하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솔직한 자신으로 돌아갑니다.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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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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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새롭고 신기한 것을 좋아하거나 모르는 것을 알고 싶어 하는 마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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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하다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갑자기 몸이 움츠러들거나 닭살이 돋을 때 쓰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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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하다
넉넉하고 많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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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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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는 왜 갑자기 자신의 꼬리를 숨기고 감정을 억누르려고 했을까?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 쓰였기 때문일 것 같아요. 감정을 크게 표현하면 눈에 띄는 것이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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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가 감정을 억누르는 동안 꼬리는 어떤 모습이었고, 시부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꼬리는 축 처져 있거나 억지로 움직이지 않으려고 힘을 줬을 거예요. 마음은 무겁고 답답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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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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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언제 가장 크게 화가 나거나 슬펐는데 꾹 참았던 적이 있니? 그때 몸은 어땠어?
제가 한참동안 만든 레고를 동생이 부쉈을 때 너무너무 화가 났지만, 아가 동생이 한 거라서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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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아이와 함께 시부처럼 꼬리(또는 손이나 몸짓)를 이용해 감정을 표현해 보는 놀이예요. 카드로 여러 가지 감정(기쁨, 화남, 슬픔, 심심함, 놀람 등)을 뽑고, 말 대신 꼬리나 몸짓으로 표현하게 해보세요. 이 놀이는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시각적이고 신체적으로 인식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길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