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림 경혜원
한림출판사, 2017
줄거리
<한 입민>은 친구들에게 음식을 한 입만 달라고 말하며 한 입에 먹어치우는 꼬마 공룡 티라노사우루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티라노사우르는 욕심쟁이에요. 친구들의 맛있는 음식을 보고는 언제나 한 입만 달라고 말하고는 한 입에 음식을 다 먹어치우지요. 이런 티라노사우르스 친구들의 마음은 얼마나 슬플까요? 트리케라톱스도 눈물을 흘리고 있네요. 이 책은 욕심을 버리고 친구들과 맛있는 것을 나눠 먹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티라노사우르스도 나눔의 기쁨을 알고 욕심을 버릴 수 있을까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친구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배려하는 마음으로 공존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책 미리보기
우따따 멤버십 구독하고 유아 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그림책 활용법을 받아보세요
엄마와 아동교육전문가가 함께 만들고
우따따만의 남다른 기준으로
엄선한 그림책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세부 정보
원유순 / 유동관
셉 데이비 / 알렉스 윌모어
케이티 코튼 / 토 프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