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감기 걸린 날』은 엄마에게 따뜻한 오리털 점퍼를 선물 받은 친구의 이야기예요.
점퍼에서 삐져나온 작은 깃털 하나가 친구를 신나는 상상의 세계로 데려가요.
꿈속에서 만난 추운 오리들에게 친구는 자기 옷의 깃털을 나누어 주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요.
비록 다음 날 감기에 걸리지만, 친구는 그 이유가 오리들에게 따뜻함을 나누어 주었기 때문이라고 믿어요.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친구들도 따뜻한 마음과 멋진 상상력을 키워 보아요.


김동수글
김동수그림
보림, 2020펴냄
- 오리털 파카를 입으며 오리를 걱정하는 아이의 시선이 생명을 향한 따뜻한 공감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워줘요. - 어린이가 그린 듯 천진한 선과 절제된 색채가 아이의 눈높이에 꼭 맞는 그림책만의 매력을 선사합니다. - 무언가를 가르치려 하지 않고 아이의 상상 세계를 있는 그대로 따라가며 어린이를 주체적인 존재로 그려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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