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안셀모 로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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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파올로 도메니코니
번역 김현주 | 한겨레아이들, 2019
줄거리
<할머니의 트랙터>는 성별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 노부부의 일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아침에 트랙터를 몰고 과수원으로 가요. 그곳에서 열심히 일하시죠. 그동안 할아버지는 집안일을 해요. 달콤한 잼과 파이도 만든답니다. 두 사람은 할아버지가 구운 파이를 맛있게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할 거예요. <할머니의 트랙터>를 읽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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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제시카 러브
크리스틴 발다키노글 / 이자벨 말랑팡
윤은주 / 이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