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마저리 카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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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S. D. 쉰들러
번역 홍연미 | 길벗스쿨, 2018
줄거리
<해골이 딸꾹 딸꾹>은 누구나 겪는 '딸꾹질'을 재미있는 상상력을 더해 그려낸 작품이에요. 어느 날 시작된 딸꾹질 때문에 해골은 무척 괴로워해요. 온갖 방법을 써보아도 해골의 딸꾹질은 멈추지 않죠. 책 속의 해골처럼, 아이들에게도 딸꾹질은 흔한 현상입니다. 아이들은 무섭고, 웃기고, 불쌍한 해골에게 공감하며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따라갈 거예요. <해골이 딸꾹 딸꾹>을 통해 그림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아가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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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키스 포크너 / 조나단 램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