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는 엄마가 화성으로 일하러 간 사이, 외할머니와 함께 지내게 된 유나의 이야기예요. 어? 그런데 유나 할머니는 사실 아주 멋진 사이보그 할머니였대요. 엄마는 할머니의 낡은 몸을 새것으로 바꿔 드리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벌러 간 거였어요.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들은 가족의 소중한 사랑과 서로 다른 모습도 포근히 안아주는 따뜻한 마음을 배울 수 있어요. 사랑하는 가족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중히 여기는 어린이로 자라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