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나비와 달님>은 은 호랑나비의 삶을 따듯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달님, 달님!” 누가 달님을 불러요. 알을 낳은 엄마 호랑나비였죠. 호랑나비는 달님에게 자기 대신 제가 낳은 알들을 돌봐 달라며 빌어요. 원래 나비들은 알을 낳고 나면 곧 죽거든요. 달님은 난감합니다. 알이야 스스로 깨어나 제 힘으로 자라야지요. 그게 자연의 이치니까요. 하지만 애벌레들이 살아야 할 세상은 만만치가 않아요. 까치며 오목눈이, 멧비둘기 따위 새들도, 노린재나 사마귀 따위 곤충들도 호시탐탐 애벌레들을 노리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애벌레는 제 안의 생명력을 믿으며 제 힘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묵묵히 세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달님은 그런 애벌레를 애정 어린 눈길로 지켜보고요. 달님의 사랑은 기다림이며 믿음입니다.
성장의 진정한 의미와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아요.
자립심
곤충
지식탐구
생태감수성
끈기
회복탄력성
미리보기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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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01
울타리
풀이나 나무 등을 엮어서 집이나 공간을 둘러서 막거나 나누는 물건이에요.
02
동무
늘 친하게 어울리는 친구를 '동무'라고도 표현해요.
03
난처하다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는 상황에 처했을 때 난처하다고 말해요.
01
03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엄마 호랑나비는 달님에게 어떤 소원을 빌었니?
엄마 호랑나비가 낳은 알들이 무사히 나비가 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지요. 하지만 달님이라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엄마 호랑나비가 사마귀에게 잡아먹히자 달님은 어떻게 했니?
엄마 호랑나비의 알들이 걱정되었어요. 알들이 애벌레가 되고 나비가 될 때까지 항상 지켜보며
03
애벌레는 허물을 벗고 어떻게 변화하였니?
멋진 날개를 가진 호랑나비가 되었어요. 달님은 엄마를 꼭 닮았다고 이야기하며 눈물을 흘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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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달님에게 빌고 싶은 소원이 있니?
어린이의 생각을 들어주세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열심히 노력해 고치 속에서 날개를 펼쳐 나비가 된 아기 나비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니?
(예) 엄마의 보호없이도 꿋꿋히 이겨내고 나비가 된 아기나비에게 '축하해. 고생했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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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호랑나비를 본 적이 있나요? 호랑나비의 날개는 아름다운 무늬가 있어요. 아름다운 무늬가 있는 나비를 데칼코마니 기법을 이용하여 표현해 보아요. 도화지를 나비 모양으로 잘라 어린이에게 제공해주세요. 종이를 반으로 접었다 펴주세요. 종이의 반에 알록달록한 물감을 짜 봅니다. 한 가지 색이 아니어도 좋아요. 여러 가지 색이 섞이면 더 멋진 무늬가 나타난답니다. 물감을 다 짜고 나면 다시 종이를 반으로 접어요. 그리고 꾹꾹 눌러 물감이 퍼질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나서 종이를 펼치면 양쪽에 물감들이 똑같은 무늬로 펼쳐진 모양이 보일 거예요. 나만의 멋진 무늬를 가진 나비가 완성되었어요. 이 활동을 통해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준비물 : 도화지, 가위, 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