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집에 온 손님>은 폭풍우 치는 밤, 부모님 없는 집을 지키던 여우 삼남매가 낯선 손님을 마주하며 겪는 일을 다룬 책이에요. 갑자기 비가 내리자 맏이인 금방울은 동생들을 챙겼어요. 동생들과 난롯가에서 몸을 녹이는데, 낯선 덩치가 문을 두드리지 않겠어요? 부모님의 말을 생각하며 숨죽이고 있었지만, 그만 낮에 놀던 빈 집에 막냇동생의 애착 담요를 놓아두고 온 것을 알게 되었어요. 용기를 내어 빈 집에 찾아간 금방울은 낯선 덩치가 막냇동생의 이불을 덮고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과연 금방울은 어떻게 했을까요? 어린이들은 이 책에서 동생을 위해 두려움을 무릅쓰는 용기와 '나'와 '우리'를 넘어 타인을 돌보는 마음을 배울 수 있답니다.
형제자매
상상 · 모험
공감능력
육지 동물
미리보기
01
14
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01
어둑하다
제법 어두운 상태를 말해요.
02
오두막
사람이 겨우 들어가 살 정도로 작게 지은 막. 또는 작고 초라한 집이에요.
03
투덜대다
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자꾸 불평을 하는 거예요.
04
시늉
어떤 모양이나 움직임을 흉내 내어 꾸미는 짓이에요.
01
04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첫째 금방울은 놀다가 비가 오기 시작하자 깜짝 놀랐어. 왜 그랬어?
빈 집 앞에서 놀던 두 동생이 사라졌기 때문이에요. 다행히 동생들은 집에 가 있었어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셋이 난롯가에 앉아 있는데 낯선 사람이 문을 두드렸어. 아이들은 어떻게 했어?
동생이 엄마인 줄 알고 문을 열어주려고 했지만, 다행히 엄마 아빠의 말을 기억해 내고 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