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에 미친 김 군>은 18세기 조선에 실존했던 인물 ‘김덕형’을 모티브로 삼아, 꽃이라는 한 분야에 몰입한 한 사람의 지극한 사랑과 그가 일궈낸 아름다운 세계를 그린 작품이에요. 어린 시절, 담장에 핀 나팔꽃을 보고 꽃의 매력에 푹 빠진 김 군은 어른이 되어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꽃을 사랑합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김 군의 모든 일상은 꽃으로 가득하지요. 사람들은 이런 그를 미쳤다며 손가락질하지만 김 군은 개의치 않습니다. 오히려 꽃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이들이 안타깝기만 할 뿐이죠. 눈 뜨자마자 꽃을 향해 간밤의 안부를 묻고, 꽃 시를 읊고, 꽃 책을 읽고, 다양한 방법으로 꽃을 향한 마음을 표현하는 김 군. 마침내 김 군은 꽃을 향한 지극한 사랑의 마음을 온전히 담아낼 방법을 찾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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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따따 어린이와 그림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01
절로
'저절로'의 준말이에요.
02
오도카니
작은 사람이 넋이 나간 듯이 가만히 한자리에 서 있거나 앉아 있는 모양이에요.
03
일쑤
흔히 또는 으레 그러는 일을 말해요.
01
03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사람들이 김 군을 보고 '미친놈'이라며 비웃었을 때, 왜 김 군은 화를 내지 않고 오히려
김 군의 마음속에는 꽃이 주는 행복이 너무나 커서 비난이 들어올 틈이 없었기 때문이에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김 군이 꽃 그림을 그리기 위해 하루 종일 눈 한 번 꿈쩍하지 않고 꽃을 관찰한 이유는 무
꽃의 모양뿐만 아니라, 꽃이 가진 숨결과 향기까지 온전히 마음속에 담아내고 싶었기 때문일
01
02
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너에게도 김 군의 '꽃'처럼, 하루 종일 봐도 질리지 않고 자꾸만 생각나는 '무언가'가 있
저는 레고 조립하는 게 너무 좋아서 하루 종일 그것만 생각날 때가 있어요. 그때의 제 마음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무언가에 "미쳤다"는 말은 나쁜 말일까? 이 책을 읽고 나서 그 말의 의미가 어떻게 달라졌
예전에는 나쁜 말인 줄 알았는데, 이제는 무언가를 정말 깊이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멋진
01
02
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아이와 함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혹은 좋아하는 사물) 3가지를 정합니다. 김 군처럼 유심히 관찰한 뒤, 도화지에 세밀하게 그리고 그 옆에 이 꽃이 왜 좋은지, 어떤 향기가 나는지 나만의 '찬사'를 적어봅니다. 관찰력을 기르고, 사물을 대하는 다정한 태도와 언어 표현력을 높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