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를 만지면>은 시각 장애 아이들이 예술가들과 함께 진짜 코끼리를 만나고, 그 감각을 바탕으로 세상에 없던 자신만의 코끼리를 만들어가는 10년의 여정을 담은 책이에요. 아이들은 "본다는 것"이 단순히 눈을 사용하는 행위가 아니라, 마음과 손끝, 소리와 냄새를 통해 소통하는 과정임을 배우게 됩니다. 또한 장애가 결핍이 아닌, 새로운 감각을 여는 통로가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됩니다.
오감놀이
예술
상상력
상상력
창의성
육지 동물
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그림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01
지도
어느 곳에 가는 길을 종이 위에 작게 그린 그림이에요.
02
묵직하다
다소 큰 물건이 보기보다 제법 무거운 걸 말해요.
03
무진장
다함이 없이 굉장히 많아요.
01
03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책 속에 완성된 코끼리 작품들을 봐. 우리가 평소에 알던 코끼리와 어떤 점이 다르게 생겼니
다리가 엄청 굵거나 코가 울퉁불퉁해요. 어떤 코끼리는 구름처럼 뭉실뭉실해 보여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콧구멍 속에서 바람이 불었다"는 글귀를 보고 어떤 그림이 그려졌니?
코끼리의 콧구멍이 아주 커다란 동굴처럼 보이고, 거기서 따뜻한 바람이 훅 나오는 것 같아요
01
02
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만약 네가 눈을 감고 아주 큰 동물을 만져야 한다면, 어떤 동물을 만져보고 싶니? 그때 손
고래를 만져보고 싶어요. 아주 미끄럽고 시원한 대리석 같은 느낌이 날 것 같아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보이지 않는 친구에게 '빨간색'이나 '파란색'을 설명해준다면 어떻게 말해줄 수 있을까?
빨간색은 한여름의 햇볕처럼 뜨거운 느낌이고, 파란색은 얼음물처럼 차갑고 맑은 느낌이라고 말
01
02
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상자 안에 코끼리와 관련된 다양한 질감의 물건(거친 수건, 딱딱한 나무토막, 끈적한 슬라임, 긴 끈 등)을 넣습니다. 아이가 눈을 감고 손을 넣어 만져본 뒤, "이건 코끼리의 어느 부분일까?" 상상하며 이야기해 봅니다. 시각을 차단하고 촉각에 집중하며 사물을 유추하는 창의적 사고를 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