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우리 반의 하루>는 아이가 처음 만나는 ‘우리 반’의 하루를 아주 천천히, 따뜻하게 펼쳐 보이는 그림책이에요. 아침이 되어 교실 문을 열면, 집과는 다른 냄새와 소리, 처음 보는 얼굴들이 아이를 맞이해요. 낯설어서 잠시 멈칫하지만, 교실 안에는 아이를 기다리는 자리가 있고, 함께 놀 수 있는 장난감과 웃음이 있어요. “여기는 괜찮은 곳이야.” 하고 말해 주듯이요. 이 책은 영아기 아이가 하루 일과를 따라가며 원 생활을 ‘해야 하는 곳’이 아니라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느끼도록 돕습니다. 손을 씻고, 놀이를 하고, 친구 곁에 앉아보고, 다시 하루를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아이는 그림을 보며 교실의 공기와 리듬을 몸으로 먼저 느끼게 돼요. 책장을 덮고 나면, 아이는 내일의 등원이 조금 덜 낯설어지고, 보호자는 아이의 하루를 상상하며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 “우리 반에서도 이런 하루가 기다리고 있겠구나.” 하고요. 처음 원에 적응하는 아이에게, 그리고 그 첫 시작을 지켜보는 어른에게 ‘괜찮아, 여기도 즐거운 곳이야’라고 말해 주는 책입니다.
우따따만의 선정 기준 자세히 보기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완독 성공!
우따따님, 이 책에 대한
우따따의 이야기가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