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부호>는 작은 제비꽃 씨앗이 싹을 틔우고 개미와 공생하며 다시 열매를 맺는 과정을 문장부호의 모양과 연결해 보여주는 생태 그림책이에요. 땅에 툭 떨어진 동그란 씨앗은 마침표(.)를 닮았습니다. 비를 맞고 싹이 터서 기어가는 애벌레는 잠시 쉬어가는 쉼표(,)를, 번데기에서 나비가 되어 날아오르는 순간은 감동의 느낌표(!)를 닮았죠. 고개를 까닥 숙인 제비꽃의 자태는 "꽃향기가 날까?" 묻는 물음표(?)가 됩니다. 책은 제비꽃이 개미에게 먹이를 주고, 개미는 씨앗을 옮겨주는 아름다운 공생의 관계를 섬세하게 추적합니다. 아이들은 국어 시간에만 보던 딱딱한 문장부호를 자연 속에서 발견하며 '세상을 읽는 눈'을 갖게 됩니다. 발밑에 핀 작은 제비꽃 한 송이도 얼마나 치열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는지 공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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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01
내밀다
신체나 물체의 일부분이 밖이나 앞으로 나가게 하다.
02
봉오리
망울만 맺히고 아직 피지 아니한 꽃.
01
02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제비꽃은 왜 자기 씨앗에 개미가 좋아하는 하얀 알갱이를 붙여 놓았을까?
다리가 없는 씨앗이 멀리 여행하고 싶어서 개미에게 도움을 요청한 거예요. 개미에게 맛있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1
01
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그림을 아주 자세히 봐봐. 선이 아니라 작은 점들로 그려져 있어. 이 나비 한 마리를 그리
수천 번, 아니 수만 번은 찍으셨을 것 같아요! 점들이 모여서 진짜 나비 날개처럼 부드러워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우리 집 근처나 놀이터에서도 문장부호를 닮은 자연물을 찾을 수 있을까? 나뭇가지는 어떤 부
구부러진 나뭇가지는 물음표 같고, 툭 떨어진 도토리는 마침표 같아요!
01
02
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아이와 함께 밖으로 나가 제비꽃이나 작은 풀꽃들을 관찰합니다. 책에서 본 것처럼 쉼표를 닮은 벌레, 물음표를 닮은 꽃봉오리를 찾아보고 사진을 찍거나 스케치해 봅니다. 관찰력을 기르고 자연을 텍스트처럼 읽어보는 문해력의 확장을 경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