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은 과연, 설마, 만약, 기필코, 결단코 같은 말들이 시도의 순간마다 어떤 태도와 질문을 만들어내는지를 그림과 비유로 풀어낸, 엉뚱한 유머와 함께 삶의 가치와 선택의 태도를 담아낸 철학 그림책이에요. 과연을 품고 망설이는 마음에서 엄두를 내고, 기필코와 결단코로 나아가며 끝내 ‘그렇군’과 ‘이럴 수가’를 만나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실패와 성공의 이분법을 넘어, 시도 자체가 남기는 경험의 의미를 전합니다. 평범한 깨달음의 가치를 보여주며, 시작하지 못하는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한 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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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01
과연
아닌 게 아니라 정말로. 주로 생각과 실제가 같음을 확인할 때에 써요.
02
엄두
감히 무엇을 하려는 마음을 먹음. 또는 그 마음을 말해요.
03
기필코
틀림없이 꼭, 반드시라는 뜻이에요.
01
03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왜 '과연'이라는 열매는 껍질이 그렇게 단단할까?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할 때 이 열매가 더
잘 못할까 봐 걱정하거나, 무서운 마음이 들 때 껍질이 더 딱딱해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과연을 열었을 때 황금이 나오지 않고 겨우 '그렇군'이라는 말만 나왔어. 이건 실패한 걸까
아니요! '그렇군'은 직접 해보지 않으면 절대 가질 수 없는 귀한 보물이에요. 이제 다음엔
01
02
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우리는 꼭 '이럴 수가!' 같은 대단한 일만 찾아야 할까? 매일매일 '그렇군'을 만나는 건
매일매일 '그렇군'을 만난다는 건, 매일매일 성실하게 하루를 보냈다는 거라서, 그것 또한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지금 네 마음속에 있는 가장 큰 '과연' 열매는 뭐야? (예: 과연 줄넘기 2단 뛰기를 할
저는 게임 마지막 판을 깨고 싶은데, 그때 필요한 부사는 '열심히'인 것 같아요.
01
02
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투명한 컵 몇 개에 '만약', '기필코', '엄두' 등의 라벨을 붙입니다. 아이가 무언가 망설이는 일이 생길 때, "지금은 '엄두' 물약 한 방울이 필요해!"라며 주스를 마시는 흉내를 냅니다.
추상적인 단어의 개념을 일상의 에너지로 치환하여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