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의 편지>는 고래섬에 사는 할머니 '마나'가 떨고 있는 일곱 복숭아에게 이름을 지어주며 시작된, 사계절 동안의 마법 같은 공생과 성장을 담은 편지 형식의 그림책이에요. 일곱 숭아는 호박을 타고 모험을 떠나 뽑기 기계 속 인형들을 구출하기도 하고,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며 진정한 공동체를 이루어 갑니다. "나와 다른 사람과 어떻게 함께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해, '이름을 불러주고 기다려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다정한 해답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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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01
뜻밖
전혀 생각이나 예상을 하지 못하는 거예요.
02
기울이다
비스듬하게 한쪽을 낮추거나 비뚤게 하는 거예요.
03
가엽다
마음이 아플 만큼 안되고 처연하다는 뜻이에요.
01
03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마나가 복숭아들에게 이름을 지어주었을 때 왜 귀가 쫑긋 솟아났을까? 누군가 내 이름을 다정
내 존재가 인정받았다는 기쁨 때문일 거예요. 이름을 부른다는 건 '너를 보고 있어'라는 사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마나는 왜 다리가 없는 멍숭아를 다른 숭아들처럼 똑같이 만들어주지 않고, 그 안의 온기를
남과 똑같아지는 것보다 내 모습 그대로 행복해지는 법을 알려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부족함
01
02
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너는 일곱 숭아 중 어떤 숭아와 가장 닮았니? 아니면 너만의 특징을 살린 '○○숭아'라는
저는 사실 삐숭이에요. 헤헤.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마나의 편지를 받은 너는 어떤 답장을 보내고 싶니? 고래섬에 놀러 간다면 마나에게 어떤 선
저는 숭아들이 타고 놀 수 있는 작은 그네를 만들어 가고 싶어요.
01
02
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가족 구성원의 성격이나 습관을 관찰해 '마나'처럼 애정 어린 별명을 지어줍니다. (예: 아침마다 잠과 싸우는 '잠숭아', 요리를 잘하는 '맛숭아' 등) 그리고 그 이름에 어울리는 귀여운 캐릭터를 그려봅니다. 서로를 깊이 관찰하며 애정을 확인하고, 개성을 존중하는 마음을 키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