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전쟁>은 모든 나라를 정복한 큰 나라의 장군이 마지막 남은 작은 나라를 침공하지만, 오히려 그 나라의 문화에 서서히 동화되어 돌아오는 역설적인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작은 나라의 사람들은 큰 나라에서 온 군대들을 잘 대접합니다. 함께 놀고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밥도 먹어요. 장군은 항복을 받아냈다고 착각하며 본국으로 돌아오지만, 이미 큰 나라의 거리에는 작은 나라의 노래와 음식, 옷들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이 책은 '이기는 것'이 힘으로 찍어누르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나를 닮고 싶게 만드는 것이라는 진정한 승리의 의미를 깨닫게 합니다.
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01
눈여겨보다
주의 깊게 잘 살펴보는 거예요.
02
마음먹다
무엇을 하겠다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03
풍기다
냄새가 나거나 또는 냄새를 퍼뜨리는 거예요.
01
03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장군은 새로운 병사들을 계속 데려왔지만, 왜 그 병사들도 결국 작은 나라 사람들과 친구가
싸우는 것보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같이 노래를 부르는 게 훨씬 행복하다는 걸 병사들도 본능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마지막에 장군이 아들에게 불러준 노래는 어디서 배운 걸까?
작은 나라에서 사람들이 많이 부르던 노래였어요.
01
02
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만약 네가 작은 나라 사람이라면, 무서운 군대가 쳐들어왔을 때 어떤 음식을 대접해서 그들의
따뜻한 국물이 있는 음식이 좋을 것 같아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네가 장군이라면, 집에 돌아와서 바뀐 나라의 모습을 보고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 다시 전쟁
장군은 바뀐 나라의 모습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바뀌었다는 걸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 같아요.
01
02
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책 속의 장군이 결국 흥얼거리게 된 노래처럼, 우리 가족이나 우리 반만의 즐거운 후렴구를 만들어 봅니다. 가사에는 "싸우지 않아도 괜찮아", "함께 먹으면 맛있어" 같은 내용을 담아봅니다.
전문가가 제안하는 독후 가이드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돋보기를 들고 책 속 병사들의 얼굴을 하나하나 관찰합니다. 무서운 표정을 지은 병사, 몰래 웃고 있는 병사 등을 찾아내고 그 병사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이야기해 봅니다. 시각적 문해력을 높이고, 집단 속 개별 존재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