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사라진 그날>은 평범한 소녀가 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고 난민이 되어 떠도는 여정과, 닫힌 세상의 문을 열어준 어느 소년의 따뜻한 손길을 그린 실화 바탕의 그림책이에요. 전쟁으로 학교도, 집도, 가족도 사라진 길 위에서 소녀는 홀로 걷고 걸어 낯선 나라에 도착합니다. 하지만 그곳 학교의 선생님은 "앉을 의자가 없다"는 차가운 말로 소녀를 밀어냅니다. 절망에 빠진 소녀에게 한 소년이 직접 의자를 가져다주며, 소녀는 다시 세상 속으로 걸어 들어갈 용기를 얻습니다.
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01
바래다주다
가는 사람을 일정한 곳까지 배웅해 주는 거예요.
02
우박
큰 물방울들이 공중에서 갑자기 찬 기운을 만나 얼어 떨어지는 얼음덩어리를 말해요.
03
휩싸이다
휘휘 둘러 감겨서 싸이는 거예요.
01
03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선생님이 의자가 없다고 했을 때, 소녀의 마음은 어땠을까? 소녀가 정말로 원했던 건 '의자
소녀는 다른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었고 받아들여지고 싶었을 거예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난민은 우리와 아주 다른 사람들일까? 전쟁이 일어나기 전 소녀의 아침 풍경은 우리의 아침과
우리처럼 가족과 밥을 먹고 학교에 가던 평범한 아이였어요.
01
02
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만약 네가 그 학교의 학생이었다면, 의자가 없어서 돌아가는 소녀를 보고 어떤 행동을 했을
저도 그 남자아이처럼 의자를 가지고 아이를 찾아갔을 것 같아요. 제 교과서와 공책과 연필을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1
01
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작은 나무 의자 모형이나 종이 접기 의자를 만듭니다. 그 위에 "누구든 앉아도 좋아", "너를 환영해" 같은 환대의 문구와 따뜻한 그림을 그려 넣습니다. 타인을 받아들이는 마음을 시각화하고 환대의 가치를 내면화합니다.
전문가가 제안하는 독후 가이드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책의 첫 장면과 마지막 장면에 등장하는 '꽃'을 종이로 접어봅니다. 이 꽃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이나 낯선 친구에게 전달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평화로운 일상을 상징하는 '꽃'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