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에른스트 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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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노르만 융에
번역 박상순 | 비룡소, 2001
줄거리
<다음엔 너야>는 병원에 대한 아이들의 막연한 두려움을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부러지고 다친 펭귄, 오리, 곰, 개구리, 피노키오가 어두운 방 안에 앉아 있어요. 다들 어딘가 겁에 질린 모습이지요. 인형들은 순서대로 불이 켜진 방 안으로 들어갔다 나옵니다. 그러는 동안 맨 끝에 앉아 있는 피노키오는 덜덜 떨다 못해 눈물을 흘리네요. 하지만 막상 방 안에 들어가보니 아주 다정한 의사 선생님이 피노키오를 맞아 주었답니다. <다음은 너야>를 읽고 병원을 둘러싼 부정적인 이미지에 대해 대화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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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수상 내역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독일 룩스 상
지시우
다비드 칼리 / 아달지사 마셀라
아서 맥베인 / 톰 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