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 다시 여름>은 시골에 버려진 낡은 집에 한 가족이 살게 되며 보내는 따뜻한 일 년의 시간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외딴 시골에 있는 낡은 집에 한 가족이 이사왔어요. 집엔 원래 대가족이 살고 있었지만, 매번 열리는 사과나무의 사과들은 주인을 잃었고 새들마저 날아들지 않았었죠. 집은 무엇보다 꿈을 속삭여 줄 소년이 온 게 가장 좋았어요. 이제 집은가족과 함께 점점 활기를 되찾았어요.가을엔 처음 열린 사과를 소년에게 주었고, 겨울엔 다락방이 따뜻한 기억을 주었죠. 봄엔 아빠가 집의 안팎으로 페인트를 칠했고요. 엄마는 대청소를 해줬어요. 그리고 다시 여름이 왔어요. 집과 가족은 서로에게 새로운 꿈이 되어주었네요. 책을 통해 함께 하는 시간의 소중함과 계절의 변화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