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어떤 곳이야?>는 겨울을 처음 맞이하는 아이의 질문에서 시작되는 그림책이에요. 곰 남매는 겨울잠에 들기 전, “겨울은 어떤 곳이야?” 하고 묻습니다. 아빠는 말해 줍니다. 겨울은 하얗고, 춥고, 배고픈 곳이라고요. 하지만 말로 들은 겨울은 아직 잘 그려지지 않습니다. 그러다 곰 남매는 아직 봄이 오기 전, 눈을 뜨게 됩니다. 그리고 직접 겨울을 만나지요. 직접 만난 겨울은 아빠가 말한 모습과 달랐어요. 새하얀 솜사탕 나무, 달콤한 코코아 온천, 소복하게 내려 앉은 생크림 케이크 등 맛난 음식으로 가득하지요. 게다가 추운 밖에서 마음껏 놀 수 있는 시간까지! 처음 만나는 겨울은 생각보다 재미있고, 하얗기만 했던 겨울은 먹을거리, 놀거리로 가득 차 있어요. <겨울은 어떤 곳이야?> 속 겨울은 춥고 답답한 계절이 아니라, 마음껏 놀 수 있는 달콤하고 신나는 계절이에요. 이 책은 겨울을 ‘견뎌야 하는 계절’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대신 아이들의 가슴을 가득 부풀게하는 간식과 놀이, 몸으로 느끼는 즐거움을 펼쳐 보이며 겨울을 소개하지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겨울에도 지루함 대신 상상을 꺼내 들고, 자기만의 즐거운 겨울을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곁에서 책을 읽어 주는 어른들 역시 잠시 아이의 상상 속으로 들어가 함께 웃을 수 있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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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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