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림 신디 더비
번역 이숙진 | 천개의바람, 2021
줄거리
<두 마리 당장 빠져!>에는 다른 새들을 권위적으로 통제하는 지킴새가 등장해요. 지킴새는 새들이 머리를 자르는 것도, 뛰는 것도, 노래하는 것도 금지했어요. 나무에 100마리 이상의 새가 앉는 것도 금지했죠. 결국 새들은 힘을 합쳐 지킴새에게 저항하고, 지킴새를 내쫓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며 부당한 규칙에 저항해야 하는 이유를 알고, 규칙의 진짜 역할에 대하여 고민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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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트리네 세이룹
황즈잉
잘 웃는 토끼 / 허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