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이와 할머니>는 땡! 하는 소리가 숲속에 울려 퍼지며 작은 잎 물방울에서 태어난 소녀가 주인공인 그림책이에요.
땡이가 태어난 것을 열두 띠에 해당하는 동물들이 축하해 주었어요. 그런 땡이를 숨어서 지켜보는 사람이 있었는데, 덥수룩하게 머리카락을 기른 한 할머니였지요. 땡이와 동물들은 할머니가 무서워 도망 다녔어요. 그러나 할머니가 머리카락을 기른 이유는 새들의 집이 되어주기 위함이었고, 할머니가 소리를 지른 건 땡이와 동물들에게 위험하다고 알려주기 위한 것이었죠. 할머니의 표정이 무섭다고 느낀 건 머리카락이 눈을 가렸기 때문이었어요. 그런 할머니의 마음을 알게 된 땡이는 할머니처럼 새들을 위해 머리카락을 기르기로 했지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마음을 들여볼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공감능력
다양한관점
육지 동물
갈등해결
파충류
포용성
인간
예술
친구관계
미리보기
01
11
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01
물방울
작고 동글동글한 물의 덩어리를 말해요.
02
불로초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나이들지 않게 해주는 풀이에요.
03
괴팍하다
다른 사람과 잘 사귀지 못하는 까다롭고 별난 성격을 말해요.
01
03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땡이와 동물 친구들은 왜 할머니를 무서워 할까?
할머니 머리가 헝클어져 있고, 땡이와 동물 친구들을 볼때마다 소리를 질러서 무서워 했어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비가 왔을 때 산에 사는 동물들은 어떻게 무사할 수 있었어?
할머니가 소리를 질러서 산꼭대기로 올라갔기 때문이에요. 그 사이 할머니가 땅을 파서 물이
03
할머니는 왜 동물들과 땡이에게 소리를 지른 걸까?
위험한 순간에 다급하게 소리를 질러서 위험을 피하게 해주려는 거였어요.
01
03
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할머니가 동물 친구들과 땡이를 사랑한 것처럼 OO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어. 누구일까?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OO이도 할머니처럼 지켜주고 싶고 아껴주고 싶은 사람이 있니?
01
02
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나도 할머니처럼 새들이 앉을 수 있도록 머리 위에 둥지를 만들어봐요. 그리고 싶은 꽃과 나뭇가지를 종이에 그려주세요. 양육자가 나뭇가지로 틀을 잡아주신 다음 어린이가 그림을 그리면 모양이 더 잘 잡힐 수 있어요. 완성된 그림을 오려서 집에 있는 머리띠에 붙여보세요. 멋진 나만의 화관이 완성될 거예요. 준비물 : 종이, 색연필, 풀, 머리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