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마음이 퐁퐁퐁>은 세상 구경을 떠난 아기돼지 퐁퐁이가 세상과 마음에 대하여 알아가는 이야기예요.
길가에 핀 꽃도, 춤추는 나비도, 노래하는 새도, 외로운 물고기도, 포슬포슬 보슬비도, 줄 타는 거미도, 하늘의 구름도, 길을 비춰 주는 조각달도, 퐁퐁이에게는 마냥 신기하고 아름다워요. 그래서 만날 때마다 자기 마음을 주었죠. 이런, 어쩌죠? 어느새 마음이 다 없어져 버렸네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마음은 아무리 줄어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퐁퐁퐁 차오르거든요.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한 어린이들에게 마음 다해 멋진 세상을 누리고 즐기는 따뜻한 그림책, <마음이 퐁퐁퐁>을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