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시아 아코스타글
메르세 갈그림
김혜진옮김
명랑한책방, 2022펴냄
《뭉치와 나》는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동물을 그리워하며 슬픔을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예요. 주인공 아이에게 최고의 반려견이었던 뭉치를 잃은 슬픔이 다채로운 감정선으로 표현되고 있어요. 머리 위에 먹구름이 드리운 것 같고, 눈에 비누가 들어간 것처럼 눈물을 멈출 수 없고, 문어가 가슴을 칭칭 감고 있는 것처럼 아프다고 아이는 말해요. 할머니는 그런 아이에게 누군가를 잃는 건 당연히 가슴이 아픈 법이라고 말해주었죠. 아이는 꿈에서 뭉치와 만나 뭉치의 품에서 잠들었어요. 그러고 나니 조금은 괜찮아진 듯도 했지요. 이 책은 슬픔의 감정에 주목하고 있는 그림책이에요. 충분히 슬퍼해도 괜찮다고 위로해 주고 있지요. 위로가 필요한 어린이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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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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